그래 이놈들아!
니놈들이 있어서 나도 행복하다.
고마워, 니놈들 하고싶은 것 찾아 하는 것이 믿음직스럽다.
상류사회로 가는 것은 돈만 있다고 해서 되는 것도 아니고
없으면 안되는 것 중에 하나다. 덕, 지혜와 조화를 이루어야 된다는 말이다.
그 토대는 내가 만들고 니놈들이 완성했으면 한다.
대학 때까지는 1%였다고 생각하는데, 나머지는 니놈들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추락할 수도, 더욱 흥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
'나 > 우리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My forever friend 왕비덕례(2012.3.6) (0) | 2013.10.19 |
---|---|
똑딱선 기적소리 만리포 사랑 (0) | 2013.06.07 |
태안 여울 소나타(12092930) (0) | 2012.10.03 |
장흥 정남진 행복숲 나들이(0320~22) (0) | 2012.03.22 |
2012 희망을 노래하다. (0) | 2012.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