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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운네 가족

4월 최인서

한라산 5 2022. 4. 3. 15:48

2022.4.1 최인서 볼, 손, 발 신났어요. 이쁘게 잘 칠했네요. 잘 했어요.

 

 

2022.4.1
2022.4.3
2022.4.3 인서 뭐 보냐?

 

2022.4.3 재미 있어요.

2022.4.3 할머니 감사합니다. 인서는 딸아이이다. 병희 병일이는 이 때 마트에 가면 장남감 코너이거나 아이크림 코너가 대부분이었다. 이쁜 것이 눈에 들어오나 보다. 감수성이 다르네.
2022.4.4 길가에 민들레꽃이 피어있다. 노란꽃을 만져본다. 이게 뭘까요?
2022.4.7 에버랜드
2022.4.7 에버랜드
2022.4.7 에고 졸려요
펭귄이네요. 날지 못하는 새입니다
2022.4.7
2022.4.7 그림에서만 보다가 동물을 보고 있네요. 신기한 동물이 많아요.

 

2022.4.7 에버랜드

 

2022.4.7 에버랜드

2022.4.8
2022.4.8
2022.4.8
2022.4.8

 

2022.4.9 오빠들 딱지치기, 병일이랑 같이 했으면 병일이가 방법을 알려줬을텐데. 요상한 물건들이 신기하지요. 

 

2022.4.9 

 

2022.4.9 언니들도 딱지 놀이를 하네요. 딱지를 가방에 넣는거야. 인서도 하고 싶구나. 

 

2022.4.10 인서야 할머니가 킥보드 사준다고 했어. 좋겠다.

 

2022.4.10 인서야 병일이 오빠도 유모차 태워서 갈려고 하면 나도 걸어갈 수 있는데 했거든. 잘 걸어가네요. 삼촌이랑! 

2022.2.15 전철타고 아빠한테 가고 있다. 아빠 만나면 좋겠지.
2022.2.15 최인서, 동생 보리가 언니가 보고싶어 잠시 왔다가 하늘나라로 갔다고 하네. 할아버지도 가슴이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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