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가족 장흥 나들이(0507) 장모님, 85인가 여섯인가요? 함께하지 못해 죄송하고 송구합니다. 4월 5월은 이렇게 바쁩니다. 핑계인가요? 가족은 부대끼고 맞대고 같이 밥먹고 살아야 가족인데 말입니다. 태안 있는게 그래도 다행 아닙니까? 내년에도 더 근무할 지 모르지만 63살에 상무 승진이라니 그동안 쌓아놓은 업.. 나/왕비덕례 2016.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