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요네 가족

병희 엄마 홍보석과 병희 병일(20201023)

한라산 5 2020. 10. 25. 11:27

 

병희와 병일이 둘 키우면서 공부한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

병희는 다섯번째 생일(8/2)을 맞이했고, 병일이는 첫돌(6/1)이 지났다. 

성격이나 품성 등 여러가지로 볼 때 아이들하고 어울리는 것 같다. 잘 선택했다.

너희들은 이렇게 해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누구의 아내, 누구의 엄마도 좋지만

[나는 뭐지? 내가 홍보석이다!]라고 자신있게 의미있게 살았으면 좋겠다.

수고했고 감사하다.

2020.10.23 최병희 로울러 블레이드 강습중

2020.10.31 최병일 킥보드 타기

 

 

2020.1031 내가 최병일, 훤하다. 톰크루즈보다 더 잘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