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운네 가족
최윤서 100일(2024.6. 18)
한라산 5
2024. 6. 18. 16:31

최윤서
우리 윤서도 선물처럼 와 주어서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해요. 건강하게 잘 자라서 어린이, 소녀, 청년으로 성장하길 바란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많이 사랑하고 응원할께.
[꿈을 실현시켜 주는 열쇠]
하나는 품질경영대회 발표 대통령상 부상으로 수여 받았고,
또 하나는 33년 전력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정년퇴임 공로 기념으로 받았다.
하나는 윤서 100일 때 인서와 윤서에게, 또 하나는 병희, 병일 중국생활 마치고 귀국기념 선물로 준다(증여) .
이 열쇠가
병희, 병일, 인서, 윤서가 어린이에서 소년소녀, 청년(young people) 으로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길을 안내하고, 역할을 하길 바란다.
있는 그대로 만드는 독특한 재능과 꿈을 찾아내고,
책을 많이 읽어 내 것으로 만들고,
내가 누구인지를 알리는 나만의 꿈을 키우고,
내가 좋아하고 제일 잘하는 재능을 찾아주는 열쇠, 열정 가득하고 도전하는 청년의 길로 가는 열쇠가 될 것이다.
삼국지 적벽대전에서 주유가 조조를 물리칠 때 '꿈만으로는 승리 할 수 없다.'고 했다. 지혜, 전략, 능력이 있을 때 꿈을 이룰 수 있다. 자신의 능력을 키워야 한다.
이런 바람이 있으며, 다음에도 이 뜻과 함께 대대로 물려주었으면 한다.
2024.6.18
할아버지 최영태, 할머니 김덕례 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