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스트(요한 볼프강 폰 괴테/진형준)

파우스트 : 독일 전설속 주인공, 실존인물(1480~1540), 점성술사, 마법사, 연금술사, 천문학자, 신학자, 법학자, 철학자, 파우스트는 메피스토펠레스에게 영혼을 팔아 그레트헨과 헬레네를 사랑하게되고, 그레트헨은 어머니와 오빠를 죽인 파우스트를 응징하고자 그와 낳은 딸을 익사시킨다. 그리스로 유인한 헬레네도 사랑을 하지만 그녀도 죽는다.
파우스트는 뒤늦게 잘못을 깨닫는다. 죽는다. 그의 영혼은 성모마리아에게 용서를 받고 구원 받아 천상으로 올라간다.
메피스토펠레스 : 악마, 사탄, 부정의 정령, 죄를 짓고 파괴하는 자, 변신의 귀재(마음대로 필요에 따라 변신), 인간의 영혼을 유혹하고, 학자, 요괴로 변신하며, 마법으로 약을 먹여 파우스트를 30살 젊어지게도 하며, 사랑을 하게도 한다.
아우어바흐 지하 주점 : 라이프찌히 소재 주점, 괴테 대학시절 애용, 파우스트 덕에 세계적 명소, 그림 2개 목격(파우스트가 학생들과 술마시는 장면, 파우스트가 술통 위에 걸터앉은 모습)
사랑의 묘약(The Lover Potion) : 그레트헨이 어머니에게 먹이는 약[포션], 마법의 물약, 마법사 ' 요정 ' 용이 만든다, 치유와 중독, 홀리기에 사용한다.
- 사랑의 묘약 : 사랑에 빠지거나 상대방에게 반해서 미치게 만든다.
- 잠의 물약 : 오래도록 또는 영원히 잠들게 만든다.
- 만병통치약 : 모든 상처, 모든 병을 낫게 한다.
호문쿨루스(라틴어) : 작은 인간, 연금술사가 만들어 낸 인조인간, 라파엘수스(1493~1541, 본초학자, 연금술사, 점성술사) 가 [물의 본성] 라는 책에서 만드는 방법 소개, 온갖 지식 만물박사, 플라크 밖으로 나오면 죽는다. 전설이나 민담에 뿌리를 둠,
아르카디아 : 유토피아, 낙원, 그리스 남부 실제 지명, 반인반수인 판(염소인간, Pan) 목신이 거주, 여유롭고 목가적인 이상적 장소, 문명과 악에 물들지 않은 [고상한 야만인]이 거주
포르키아스 : 바다의 신 포르키스 노인과 그의 누이 케토 사이에서 난 딸(3명 있다) , 머리는 백발, 얼굴은 쪼글쪼글한 노파 모습, 하나의 눈과 하나의 이빨, 서로 돌려가며 사용(눈과 이빨을 주고 받으며 사용, 즉 눈 두개 이빨 두개), 한마다로 요괴다.
★ 파우스트, 악마와 계약하다.
★ 젊어진 파우스트,
★ 그레트헨을 사랑하게 되다.
★ 파우스트, 그레트헨과 영원히 이별하다.
★ 아름다운 알프스 들판
★ 실험실
★ 헬레네를 찾아
★ 메피스토펠레스, 포르키아스의 모습으로 변신하다.
★ 낙원의 파우스트와 헬레네
★ 파우스트, 다스릴 땅을 원하다
★황제, 파우스트의 도움으로 싸움에서 이기다
★ 파우스트, 언덕위 집을 원하다
★ 파우스트, [근심] 과 만나 이야기 하다
★파우스트, "순간이여 멈추어라" 라고 말한다
★ 사탄들과 천사들의 싸움
★ 파우스트의 영혼, 천상으로 올라가 구원받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