友/만남과 축복

해인사 고바우 동창회(0605,6)

한라산 5 2010. 6. 7. 10:34

 양파꽃이 아름다워 창녕 79번 지방도 주변에서 한컷!

 
 
양파꽃이 장관이다. 나의 근본은 농사꾼. 

 
 

 
 

 
 
망사 양파자루가 예술?

 
 
24번 국도 지나던 중 사람들이 모여있어 그냥 갈 수가 없었다. 심의조 군수, "여러분들이 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말은 어쩐지 좀~~~. 

 
 
치인4리 고냉지 채소(파프리카) 재배농장 

 
 

 
 
 도솔천 셀카

 
 

 
 

 
 

 
 

 
 

 
 

 
 

 
 
혼자서 탑돌이 하는 저 젊은이는 무슨 소원이 있을까? 나는 그냥 스쳐간다.

 
 

 
 

 
 

 
  

 
 
나도 저런 호시절이 있었는데 세월이 무상하다. 가는 세월 막을 수는 없다.  핸드백을 들어주는 센스있는 남자가 보기좋다. 하루하루  즐겁게 열심히 살자.

 
 
 우리는 영원한 친구 1

 
 
  2 

 
 

 
 
두 선그라스 안엔 무슨 색이 있을까? 난 그 색을 동경한다.   

 
 
여기를 보세요~~~. 달분씨. 외조씨.

 
 
재열이가 지은 박물관은  우리의 보배. 그 앞에 있는 인물과의 조화는 가희 환상적이다.   

 
 
내 폼 어때? 좋아!

 
 
 

 
 
우린 낙민 콤비, 내천 니네들만 있는게 아니야. 학현이는 내천 따라 갔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