友/만남과 축복

[스크랩] 23회는 여전히 아름답다.

한라산 5 2011. 5. 15. 20:26

모교를 사랑하는 마음 모아 한 자리에 모였다.

선배님 반갑습니다. 후배들은 잘 있었는기요.

뱀이야, 말이야 반가워.

벌마타기, 이어달리기, 줄넘기, 나이를 잊고 모두가 진지했다.

이 에너지,

모교 번영으로 기원한다.

뜻하는 사람, 힘 모아 영원할 것으로 믿는다.

 

 

모교

 

 

 

 

조연?이 더욱 빛나는 아름다운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식사하는 친구가 건강해보여서 즐겁다.

 

장구치고 복치는 우리 아이들이 바로 미래입니다. 참 이쁘지요?

 

 

 

달분이, 달처럼 환하다. 반가워.

 

 

 

회장님 대회사. 희망과 에너지가 가득합니다. 선배님 존경합니다.

 

규상이가 감사보고를 하고있다.

 

웃는 모습이 더 이뻐.

 

19회 선배님 줄넘기, 군석이 형 화이팅!!!

 

 

 

벌마타기, 내 등 위에는 누가 탓는고? 다음에는 좀 줄이고 오이라?

 

 

17회 선배님 기념촬영, 옆에서. 죄송합니다.

 

 

안대장님은 우리학교 보물!!! 바람에 자꾸 날리지요? 뒤에 김영식 대선배님이 촬영하고 계시는 모습.

 

그 펜티가 신통망통하게 잘 벗겨지지도 않고, 잘 입혀지지도 않는다.

 

우리는 벌마타기 3등. 내년에는 힘을 비축하여 1등하자?

 

내천 밀밭,

 

 

황매산 철죽은 이대로 끝나는가. 지난 겨울 혹독한 추위 탓에 ?

 

 

합천댐 아침식사 후

 

 

출처 : 영전초등학교총동창회
글쓴이 : 최영태(23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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