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체력 가마니
군위 아미산(1113)
한라산 5
2011. 11. 15. 11:43
낙업 밟는 소리에 시간가는 줄도, 힘든 줄도 모르고 그 속에 내가 있었다.
또 하루가 즐겁게 간다. 배도 부르고 마냥 좋다. 산이.
photo by 섬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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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하이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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