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부머가 노년이 되었습니다 (김찬호)
"새는 알에서 나오기 위해 투쟁한다. 알은 새의 세계이다. 태어나려고 하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해야 한다. [데미안] 아집과 몽매의 껍데기를 벗겨내고 어른이 된다. 그럴려면 알을 깨는 힘이 있어야 한다. 분리가 아닌 연결, 통제가 아닌 연대의 힘 말이다. 그 힘에 자신을 맡기면 비좁은 '나' 에서 원대한 '우리'로 나아간다. 서로의 단점을 보듬으면서 우리는 조금씩 철든다. 삶의 리셋 버튼 : 파국, 하산, 정정함, 전환, 눈물, 스토리텔링, 연민, 응시, 공동체, 경로, 혐로, 복지, 손님, 자존, 망상, 고백, 지피지기, 멈춤, 줏대, 이순, 경청, 교학상장, 쓴소리, 탐구, 책, 유선, 독서, 도서관, 육아, 성숙, 보람, 선배, 시간 후회, 상실, 유병장수, 연명, 존엄, 마을, 우선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