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산 국기봉(4/1~11 /30) https://youtu.be/HiG_LdUUWto(바우고개/ 테너 박세원)https://youtu.be/HiG_LdUUWto(바위고개/테너 박세원) 돈/체력 가마니 2025.04.01
삼성산 국기봉(3월 5일) 관악역 - 삼막사 - 국기봉 - 안양계곡(계곡 눈 처음 봄) - 관악역삼막사에서 국기봉 오르는 길은 많이 미끄러웠다. 내려올 때는 거의 네 발이었다. 돈/체력 가마니 2025.03.05
2025 관악산 2(석수역-삼막사-관악역) 1/12, 1/17, 1/24, 1/31(눈,아이젠착용), 2/9(-14도, 음지 눈얼음, 국수공양), 2/16, 2/20, 2/23(-6도,강풍), 2/28, 3/9, 3/13(능), 3/27(이슬비), 4/8, 4/16, 5/6(능), 6/2(솔), 6/6(솔), 7/17(능), 돈/체력 가마니 2025.01.12
2025 관악산(관악역-삼막사-석수역) 1/1(국기봉),1/7(삼),1/21(삼),2/3(국기봉,강풍, - 6도,아이젠), 3/5(눈, 미끄러움, 노아이젠) /3/19(눈 미끄러움), 4/1,4/13(삼막사 눈보라 초강풍), 4/30, 5/4(국기봉), 5/13, 5/28, 6/22(국) 돈/체력 가마니 2025.01.01
삼성산 국기봉(12/1) 눈이 쌓여 녹으면서 질퍽질퍽거리고, 응달은 반질반질 미끄럽다. 날씨 좋을 때와 비교, 에너지 소모가 30%이상 되는 것 같다. 돈/체력 가마니 2024.12.01
삼막사 두번 오르다2024. 11.12) 석수역 - 삼막사 - 계곡 - 관악역 - 삼막사 - 계곡 - 관악역(32100보) 관악역에서 삼막사까지 50분에 오르고 리턴하는데 1.5시간이 소요되었다. 초극기훈련이었다. 아직 체력이 되나, 나도 놀래기는 했다. 10시부터 오후 3시 반까지 줄기차게 걸은 셈이었다. 요 사진 셀프 때문에. 관악역 건널목에서 전철탈려면 지갑을 꺼내야 한다. 폰도 같이 있어야 할 자리에 지갑만 있다. 아차 셀프 사진? 댓가는 매우 비쌌다. 돌아갈 수 밖에. 그 자리 그대로 있는 폰은 반가웠다. 그러고 물 한 모금은 글자 그대로 단비였다. 돈/체력 가마니 2024.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