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퇴임 후, 태안 금화 입성 4년차다!
175명중 64명이 참석했다.
한전이나 KPS보다는 못하지만, 전체 1600만 근로자와 비교할 때 중상위 그룹이다.
일부 몇몇은 자기 밖에 모르는 망나니 같은 사람도 있고, 돈 가졌다고 때쓰는 인간도 있지만
순수하고 맑고 고운 영혼을 가진 우리 친구들!이 더 많다.
정말 자기 일 열심히 하고 동료애로 뭉치는 이들에게 감사하며, 즐겁게 생활하고 있다.
좋은 것만 보고, 남길 것만 남기고, 가질 것만 가져갈 것이다.
오늘 하루가 또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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