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31일, 5년이 흘러갔다.
2012년 3월 28일에 내려와 4월 1일 공식 업무를 했었는데.
4월 1일, 금화 6년이 시작되고, 연기연금 3년이 시작된다.
목표가 달성되는 것이다. 더 이상 미련이 없다.
훌훌 떠날 것이다. 2018년 6월에는.
그리고 자유 여행, 꿈이다.
호박, 고구마, 부추 심고, 상추, 토마토, 무우도 심을 것이다.
우리 가족이 먹을 만치만.
10년만 건강하게, 20년은 욕심이겠지.
23개월 후에 전철 무임승차권이 나온다. 만 65세다.
병희가 고등학교 가는 것만 봐도 여한이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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