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년 4월 30일 이전 사진으로 필름 카메라로 찍어 현상한 사진을 2019년 4월 13일 핸드폰으로 촬영한 사진이다.
이전 시간으로 되돌아 갈 수는 없지만 그 때를 뒤돌아 봄으로서 아련한 추억을 반추하고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고 양보하고 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기록으로 남기고 싶다. 아래 첫 사진은 제주도 가기 전(1990.08) 석정리 사택 2동 202호 베란다 사진이다. 이 웃음 잊지말고, 형이 먼저 손 내밀고, 형이 더 잘 살고, 형이 더 양보하고 그렇게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고운이네 병 3는 우리 가족 최고의 선물, 행복이 될거야.
평택역
용인 에버랜드
강릉
영월 내리 계곡
'나 > 우리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년 설(2020.1.25) (0) | 2020.01.27 |
---|---|
제주도, 석정리, 에버랜드 외 (0) | 2019.09.23 |
2019년 설 (0) | 2019.02.06 |
왕비덕례 61회 생일(181124) (0) | 2018.11.25 |
아들과 아버지(20181003) (0) | 2018.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