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악역 - 삼막사 - 석수역
- 서울 32도, 관악산 기상대 27.4도, 그늘이 아닌 곳은 숨이 턱턱 막힌다.
그래도 산이 좋다. 사촌 친구가 있어서 더 그렇다. 사진 찍어주는 그가 고맙다.
지금 이 순간 보다 더 좋은 때는 없다. 삶이 곧 떠나버린다고 생각하면서 살자. 그러면 나에게 투자하고 집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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