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희와 병일이 둘 키우면서 공부한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
병희는 다섯번째 생일(8/2)을 맞이했고, 병일이는 첫돌(6/1)이 지났다.
성격이나 품성 등 여러가지로 볼 때 아이들하고 어울리는 것 같다. 잘 선택했다.
너희들은 이렇게 해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누구의 아내, 누구의 엄마도 좋지만
[나는 뭐지? 내가 홍보석이다!]라고 자신있게 의미있게 살았으면 좋겠다.
수고했고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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