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 자동차를 찾았는데 없었고, 산악이라 그런지 어린이용 기념품 중에 딱 이거 하나밖에 없었고, 인형은 큰 것부터 작은 것 까지 가격대도 천차만별 종류가 많았지. 인형 가게는 노점부터 카지노(슈퍼), 인형매점이 있는데 자동차는 슈퍼 한 곳에서만 봤어. 사실은 자동차를 사고 싶어서 돌아다녔는데 관광지라 그런지 기념품 자동차는 보이지 않았다. 근사한 자동차를 사고 싶었는데 작아서 인형을 하나 더 샀지.
인서는 태블릿 pc로 영어공부도 많이 하고, 책도 많이 읽고, 인서가 좋아하는 것 해서, 나중에 커서 이런 자동차 구입하여 스키 메달고 지구여행 다니는 멋지고 당찬 최인서가 되길 바란다. 병희 오빠는 어제 전화왔는데 영어동화책도 줄줄 읽는데. 인서도 그렇게 할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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