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3시 30분, 시식이 있어 가서 문어, 연어, 새우, 육회, 가리비 초밥을 먹었고요 , 소고기를 얹은 초밥도 괜찮았어요. 종류가 많아 다 먹을 수는 없어요. 맛이 입에 맞았어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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