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불평원 억새밭에서 우리는 행복했다. 짧은 시간이지만 많은 애기, 마주 보는 시간 따듯했다. 도시락도 일품이었고 가을하늘 청명한 그 만큼 도란도란 거리였다.
'돈 > 낙동강 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산 사회 복지관(1023) (0) | 2009.10.26 |
---|---|
영축산 해넘이, 해돋이(1010) (0) | 2009.10.12 |
삼랑진 양수발전소 (0) | 2009.09.29 |
사자평 자연(0913) (0) | 2009.09.14 |
창녕, 율곡(0912) (0) | 2009.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