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영자막] Think of Me - 오페라의 유령 Think of Me - The Phantom of the Opera (2004) - https://youtube.com/watch?v=cVwjnKPVfj0&si=hX_fR6ZrhwBkZ0_3
★ 오페라의 유령
- 에릭
- 선천적 기형, 평생 가면착용
- 선량한 정령
- 음악의 천사
- 페로 성당에서 봤던 해골
- 오페라의 유령이 내는 목소리
- 음악의 정령
- 나쁜정령, 붉은 죽음
- 해골분장에 붉은 망토를 걸친 남자
- 평범한 진흙을 재료로 파랗게 빛나는 천상의 보석을 더듬어 내는 것 같은 목소리
- 듣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는 소리
- 세상을 순식간에 사라지게 하는 마력
- 위풍당당한 돈 후앙, 영혼을 울리는 아름다운 음악
- 신이 아름다운 모습을 빼앗아 버린 음악의 천사
- 하늘과 땅, 두 곳에 모두 속하는 사람
- 음악의 거장
- 오페라극장의 천사
- 함정 애호가
★ 라울 드 샤니 자작
- 크리스틴 다에의 약혼자
★ 크리스틴 다에
- 오페라극장 프리마돈나
- 디바
- 젊고 아름다운 미를 갖춘 여인
★ 페르시아인, 다로가
- 샤니 자작 조력자
오페라 극장을 무대로 세 남녀(라울, 에릭, 크리스틴 다에)의 사랑과 질투를 다룬다. 다에는 라울과 함께 있지만 해골가면을 한 에릭은 다에의 마음 속에 있다. 다에와 라울은 성장기부터 함께하고 사랑을 속삭이고 하다가 다에는 어느 날 갑자기 3개월 사라졌다(에릭으로부터 납치당함) 가 나타나면 일취월장한다. 또 2주 정도 행방불명되었다가 나타나면 오페라 무대가 더욱 빛난다. 유령으로부터 음악 교습을 받는다. 라울은 가슴이 탄다. 질투심이 폭발한다. 라울의 성화에 못이겨 다에는 유령이 있는 지하로 그를 데려가면서 그동안의 과정을 설명한다. 보이지 않는 검은 그림자가 동행한다. 다에는 그림자의 가면을 벗긴다. 에릭의 추한 모습(입술 없음) 본다. 이런 사람이 천상의 목소리를 가졌어 하면서도 부들부들 뜬다. 가면을 벗긴 것을 후회한다. 에릭은 두 사람을 위해 자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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