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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제주도 행복일기(1일차)

한라산 5 2025. 11. 23. 15:46

3박 4일 (2025.11.23 ~26)
이렇게 더 성장한다.

83년 3월 10일에 백악관에서 행진 했었고, 그 해 병희 아방이 태어났었는데 42년이 흘러 10명이 되었다.
가슴이 뛴다. 200만원 전세방 하나와 한전 급여가 전 재산이었는데 이렇게 성장했고, 그 의미는 한 마디로 말하면 바로 [고요맘] 이다. 감사한다.

똑똑하고 지혜로운 두 며느님이 병희, 병일, 인서, 윤서 잘 키우고 있어 내가 절을 한다. 아이들도 나름대로 머리와 재능이 있는 것 같고, 애기한 바와 같이 아이들 기를 최대한 살려주는 방향의 교육이길 부탁한다. 전에도 애기한 적이 있는데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틀린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다름과 틀림의 의미를 받아들이도록 교육했으면 좋겠다. 공포 애기도 했는데 어떤 기억은 평생 간직할 수도 있다. 내 경험인지 잘 못 입력된 오류인지는 몰라도  내가 그런 기억이 지금도 생각나는 게 있거든. 물론 그렇게 기억하라고 하지는 않았겠지. 틀림을 바로 잡을 때 좁은 공간 특히 밀폐된 공간은 반드시 피하기 바란다. "타인이 보는 앞에서 혼내키는 것도 안된다." 는 말씀도 지극히 당연한 거고 내가 존중한다. 매와 훈육의 경계선이 모호하기는 하지만 화가 섞이면 훈육이 아닌 매가 된다. 사랑의 매가 아니기 때문이다. 사랑의 매여야 한다.

우리 아프지 말고 앞으로도 이렇게 살자. 생노병사는 자연의 법칙, 이거는 순리에 따르자.

 

 

 

 

 

애들이 귤 따는데 너무 열중이어서 흐뭇했다.

 

인서 아빠는 윤서 안고 올라오느라 수고했다. 체력이 집안 희망이다.

 

 

 

 

신화박물관 미로숲길

 

청주공항 입구
귤따기 체험농장 가다

 

최병일 멋져, 책을 많이 읽으면 꿈이 따라온다

 

너무 좋았어요
최병희 앞으로도 요 포즈를 취해라, 모자가 너무 잘 어울려
최인서 짱, 윤서도 이뻐요

 

귀염둥이, 나 귤농장에서 사진 찍어요, 개성이 뚜렷하다.
할아버지 나 이뻔 거 맞지요
나도 셀카 한 컷. 근사해.
귤맛이 제철 맛이야

 

체험에 진심이다

 

 

한림 귤따멍 농장

 

숙소 돌아오자마자 수영, 신나요
수영장이 애들에게 딱이다
우리 가족 이렇게 늘 꽃길이길 바란다

 

최인서 최고예요
좋아요
귤맛이 달달해요
우리 어때요. 좋아요.
사장님 가위주세요

 

농장 나와서
숙소 담벼락, 사진 좋아요.
히, 요렇게 웃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