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5일 04시 50분 모처 모곳, 노후설비에 의한 불가항력적인 화재로 아직도 긴 터널에서 헤메고 있다. 경남일보, 경남신문, 뉴시스통신, 네이버의 메체를 탓고, 경남소방본부, 밀양소방서 관련업무는 아직 진행중이며, 밀양경찰서는 마무리 된 것 같으나, 국립과학수사연구소는 좀 볼 일이 남아 있다. 나머지 복구공사는 11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러한 관계로 이제야 돌아왔으며. 정말로 고단하고 힘든 경험이었다.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아야 할 것이다. 어쩌면 이 일로 책임을 질지도 모르겠다. (장소 : 아산온천장호텔, 2010년 7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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