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희망을 노래하고 싶다.
고요도 중국생활을 정리하고 지난 8월에 들어와 어려움을 이겨내고 향후 진로가 결정되었고 ,
고운이도 나름의 자기 미래를 위한 착실한 걸음걸이를 내딛고 있다.
그래서 우린 정월 원단에 가까운 평택호로 달렸다.
용이 승천하는 소원 등불을 바라보면서 희망을 노래한다.
건강과 이놈들의 앞날에 영광이 가득하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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