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암포와 몽산포 해수욕장 주변 해송이 빽빽한 솔밭. 주말이면 탠트 천국으로 변한다.
아마 여타 해수욕장 솔밭도 유사할 것으로 보여진다.
가져오는 이도 있고 1박2일에 2만원 대여하기도 한다.
주로 가족단위로 많이 찾는 것 같다. 가끔 연인이 보이기도 하지만.
여유가 있어보여 좋고, 가족단위로 바베큐 굽는 모습도 보인다.
'봄 > 태안 여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안 황금 보리밭(0610) (0) | 2012.06.12 |
---|---|
흑진주가 남긴 추억 (0) | 2012.06.10 |
서산 간월도(0509) (0) | 2012.06.01 |
백화산 계곡(0528) (0) | 2012.05.30 |
태안 마애삼존불(국보 제307호) (0) | 2012.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