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많은 것을 했다.
치과에서 진료를 받았고, 영인산 3시간 산행을 했으며, 감자캐기를 했다.
덕분에 감자 1박스를 얻어올 수 있었으며, 맛있게 잘 먹을 것이다.
그리고 김씨네 퇴직자 모임 참석, 우린 시간가는 줄 모르고 애기하면서 소주한잔!
이것이 인생이로다.
촬영 : 홍성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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