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년 한전에 입사하여 근무하던중
83년 3월 6일 우린 백악관에서 행진곡 음악에 맞춰 행진을 했고
두 아들이 태어났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30여년,
봄!!!이 왔다.
My forever frend 왕비덕례!!!
30주년에 정년퇴임, 여기까지 오게해줘서.
감사 또 감사. 덕분에 잘 살아왔다.
2012년 3월 30일 서부발전에서 58세 정년퇴임을 한다.
그동안 노력한 결과 200만원에서 1000배??
현화리 45평 아파트, 4층 건물, 평택용죽 150평(평택대)
그리고 내 놀이터 광덕 450평 밭,
우리의 사랑, 두꺼비 두마리
이놈들이 내 목을 조여오지만 않는다면 괜찮은 삶 아닐까?
앞으로도 더 노력하겠다는 말에 신이 난다.
3월 6일!!!
퇴임 20여일을 남기고 우리 덕례와
태안 올래길, 평택 영화, 찜질방 어디로 갈까 저울질하다가
우천으로 인하여 찜질방으로 향했다.
따뜻한? 꽃불은 화려했다.
그리고 오늘 하루도 간다.
(사진 추가하다가 조작실수로 삭제되어 다시올림)










MY FOREEVER FRIEND
My Forever Friend / Charlie Landsbor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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