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곳을 다시 잊어야 했다 : 조국을 세 번 잊어야 하는 슬픈 구한말과 일제 강점기가 담겨있다.
* 지하실 : 고향이 에미(어머니)였고 지하실은 아버지였다.
* 태평양 항로의 문주란 설화 : 무능한 왕조가 백성은 돌보지 않고 나라는 일제에 넘겨주고 백성은 먹고 살기 위하여 하와이와 맥시코로 자의 반 또는 팔려서 농업(노예)이주 하여 에네껜(용설란) 농장에서 일생을 일하고 산다. 3세의 할아버지 이야기이다.
* 밤 산길, 길 안보여도 멈출 수 없다. 가야한다. 삶이다.
'책 마을 > 놀 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기로 태어나서(한승태) (0) | 2019.08.20 |
---|---|
스페인, 너는 자유다(손미나) (0) | 2019.08.17 |
왕을 낳은 후궁들(최선경) (0) | 2019.08.02 |
토지 13, 14, 15,16,17,18,19,20,21 (0) | 2019.06.29 |
토지 8,9,10,11,12 (0) | 2019.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