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명의 작가가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스페인, 독일, 그외 지역의 미술관에 소장된 소장품을 미술관 도슨트 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속에 시대적인 배경, 당시의 역사, 작가들의 인물 성격을 볼 수 있다.
* 비너스 : 보티첼리의 영원한 짝사랑이었던 시모네타 베스푸치를 모델로 그렸다.
* 아프로디테(비너스) : 남자의 신 크로노스가 자신의 성기를 뽑아 바다에 던졌더니 조개껍데기에서 거품이 일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신 비너스, 아프로디테가 탄생한다.
- 자유, 평등, 형제애 주장, 최초 시민혁명으로 황제에 오름(나폴레옹 지시로 제작, 2년 소요)
- 나폴레옹은 로마 황제의 의복을 입고, 황제의 관을 직접 썼으며, 황후 조세핀에게 황후 관을 씌워준다.
- 전에는 로마 교황청으로 가서 황제의 권한을 인정 받았다. 정치적으로 교황이 왕의 위에 있었던 것이다.
- 나폴레옹이 교황을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으로 오게 명한 것은 권력의 이동을 의미하고 있다. 교황은 뒤에서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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