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8명의 지식인이 다양한 주제로 고전에서부터 책(정신분석, 좀 난해한 것, 진로 방향, 고뇌, 번뇌 등) 분석을 통한 논조에 접근한 철학 이야기라고 할까 다양한 장르의 읽을 거리가 있다. 단편 수필에 가깝다. 유익한 내용이 있다. [모비딕],[안티 오이디푸스]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등등, 안티 오이디푸스는 찾아 봐야 겠다. 오이디푸스와 어떻게 다른지.
무엇이 이렇게 변화시켰을까?
"그동안 너의 공부와 노력에는 [자기 극복]이 없었다. 너는 언제나 너의 [정의로움]을 앞세워 남을 탓하고, 제도를 바꾸면 다 된다고 생각했다. 아니다! 나는 일찍이 그러한 너의 [정의로움]이 얼마나 궁핍하고, 추하며, 가엾기 짝이 없는 자기 만족인지를 알고 있었다. 특히 너는 제도를 앞세워 스스로를 작열하는 불꽃이자 숯으로 생각하고 있었지 않느냐?" (니체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책 마을 > 놀 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책 따위 안 읽어도 좋지만(하바 요시타카/홍성민) (0) | 2026.01.30 |
|---|---|
| 그리스인 조르바( 니코스 카잔차스키/이윤기) (0) | 2026.01.09 |
| 피가로의 결혼(보마르셰/민희식) (0) | 2025.12.25 |
| 판차탄트라(산디니 고빈단/지소철) (0) | 2025.11.12 |
| 마음고전(김환영) (0) | 2025.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