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판차탄드라는 기원전 1200년부터 기원 후 500년까지 인도에서 전해내려오는 이야기를 엮은 우화집이다.


기러기 두 마리와 거북이가 저수지에서 살았다. 비가 오지 않아 저수지 물이 마르게 되고 기러기는 이사를 가기로 했는데 거북이가 걱정이 되어 서로 의논하게 되었다. 번쩍이는 아이디어, 우리가 나무 막대기를 물고 나를테니 "넌 막대기를 꽉 물고 절대로 말을 하면 안돼" 하고 서로 약속했다. 그런데 거북이는 처음 본 세상이 너무 경이롭고 아름다웠다. 아래에 마을 사람도 보였다. 이 때 "사람이다" 라고 말하는 순간 꽝하고 말았다.
"때론 침묵이 금이다." 딱한 거북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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