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참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마음 같이하는 길동무, 함께하여 더 행복했다.
맑은 공기 넘치는 아름다운 "솔향기 길"
만대항 굽이돌아 솔내음 안고
마음껏 웃고 환한 모습이 난 좋았다.
비릿한 굴 향이 아직 몸에 남아있다.
감칠맛나는 도다리 우럭 회, 초고추장도
향기롭다.
감사감사 또 감사
이들과 함께하면 영혼이 자유롭다.
또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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