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이쁜 미숙씨가 평택풍물단 카페에 올려놓은 것을 스크랩이 안되어
퍼 와서 재구성한 것이다.
79년 7월부터 11월까지 영월화력에서 교육을 받은 곳이라
나에게는 영월이 남다르다. 수차례 영월 나들이했지만 볼 때마다 새롭다.
아름다운 모래톰이 살아있는 동강, 청령포가 그립다.
그리고 하숙집 노란셔츠를 입었던 수줍어하던 그 애는
세월 어느 골짜기에서 사랑노래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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