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적은 외곡된 틀을 깨야 일어날 수 있다는 노라, 가부장적 남성편중 가족제도 사회에서 헬메르와 결혼하여 아이 셋을 두고 있지만 내가 이 집의 인형인가? 이 남자의 인형에 불과한가? 아이들도 나의 인형일까? 너도 나도 변해야 한다면서 집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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