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 인천공항 출발
남경 루커우 공항
귀주 룽동바오 공항
300km 버스 이동(다음날 새벽도착) 범정산 짱커우 근처 숙박
★ 여행 2일차 범정산 등반
케이블카에서 내리니 가파른 나무계단이 기다리고 있다. 책 바위를 지나고 부터 돌계단이다. 경사가 제법이다. 산꾼은 앞서 가고 힘에 부치는 이도 있다. 난 반복해야 했다. 혼자 가기도 그렇고.
세계 10대 미륵불에 든다고 했는데 실제 보니 정말인가 싶다. 내용은 알 수 없지만 규모는 적다. 그 시기에 이 높이에 어떻게 이런 구조물을 설치했을까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대단한 중국이다.
지엽적인 이야기이다. 식사도 여행의 중요한 부분이고, 그 지역 문화를 이해하는데 빠른 접근 방법 중의 하나이다. 좀 당황스럽다. 이 여행 규율을 미처 이해하지 못한 부분, 식사 각자 해결, 슈퍼에 간다. 이런 여행은 처음이다. 시간이 흘러 알게된다. 일부 동료는 점심은 간단하게 계란과 빵으로, 저녁은 호텔 룸에서 해결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들만의 여행 방법이다. 인생사에 술이 빠질 수는 없지만 여행 내내 술이 더 좋은 분도 있다. 이것도 여행 방법이다. 전에 내가 마신 술도 황과수? 만큼이었을까. 공식적인 회식, 공짜 술, 의무접대, 가끔 혼술도. 여행중일 때는 여행에 집중하는 게 남는 장사다.




일방통행, 삼거리 오른쪽으로 올라가서 석가전과 미륵전을 둘러보고 뒤로 돌아 내려오는 길이 있다. 삼거리까지는 직진만 할 수 있다. 좁은 길은 한 사람만 걸을 수 있다. 오늘은 날씨 탓인지 등반객이 적어 편안하게 오르내릴 수 있었다. 범정산 홍운금정 23 36m


나무약사여래불
탑돌이 세 번은 경전을 한 번 읽은 것과 같다는 박광민씨의 말에 탑돌이 세 번을 했다. 나의 안전과 우리 가족의 건강을 지켜줄 것이다.

































































아무도 당신에게 관심이 없다면 등산을 가세요.
정상까지 오르면 온 몸이 아파요.
당신의 모든 소원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I love 판징산.










우리가 오를 때는 탐방객이 많지 않아 앞으로. 앞으로 오르기만 하면 되었다. 내려와서 쉬고 있는데 운무가 밀려온다. 범정산은 조금씩 자취를 감추고 있다. 더 있어도 소용없어 하산한다.
오른쪽 버섯바위에서 오르는 노금정은 운무로 암흑천지인지라 접었다.

내가 오를 때는 홍운금정 쪽에는 운무가 없었고, 노금정 쪽은 운무가 밀려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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