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론 위대한 예술가들과 나의 삶을 같은 선상에 두고 비교할 수는 없지만, 그들의 삶을 찬찬히 돌아보면 이런 생각이 든다. 누구도 쉬운 삶을 산 이는 한 명도 없다는 것.
우리는 매일 좌절을 경험한다. 외로움을 느끼기도 하고 때때로 사람으로 인해 상처도 받는다. 이해 받지 못하고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을 겪으며 마음의 문을 닫기도 한다.]
* 느릴 순 있어도 늦은 건 없다.
꿈을 꾸기에 늦은 나이는 없다는 것을 보여준 예술가, 모리스 허쉬필드 <앙고라 고양이>, <해변 소녀>, 그랜마 모지스<생일케이크>, <크리스마스 트리를 위한 외출>
* <아홉번째 파도> 이반 아이바조브스키
필사적인 노력이 비록 부질없다 해도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을 한다면 분명 바다를 가르며 비추는 한 줄기 빛처럼 희망은 존재할지 모른다. 작가는 대자연 앞에서 초라하지만 투쟁을 멈추지 않는 우리에게 희망을 이야기하고 싶었을 것이다. 도스도에프스키는 "사람의 마음을 격렬하게 뒤흔드는 영원한 아름다움이 느껴진다" 라고 극찬했다
* <인생이여 영원하라>프리다 칼로,
- Viva La Dida, 인생이 영원하라
























'책 마을 > 놀 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데카르트가 21세기의 회사원이었다면(사이또 다카시) (0) | 2026.04.04 |
|---|---|
| 골동, 골동한 나날(박영빈) (0) | 2026.04.02 |
| 예술의 주름들(나희덕) (0) | 2026.03.01 |
| 어른의 의무(야마다 레이지/김영주) (0) | 2026.02.09 |
| 책 따위 안 읽어도 좋지만(하바 요시타카/홍성민) (0) | 2026.0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