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0 우리 아이들 우리 아이들 솜씨를 보니 미래가 보이네(삼랑진 지역 초중고생) style="FILTER: alpha(opacity=100, style=2, finishopacity=0)" 돈/낙동강 사랑 2010.05.20
OH PATY(0517) 고사로 돼지 머리에 안전기원, 난 그들의 문화로 인정하고 싶다. 그리고 나한테는 체력보강하는데 큰 힘이 될터, 이것 또한 그들도 인정을 해주었으면 한다. 돈/낙동강 사랑 2010.05.18
찐빵(0504) 이 빵 한 조각으로 지나온 32년 인고의 세월을 대변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난 그 의미에 만족하고 자위하고 싶다. 그대들이 있었기에 내가 오늘날 두 아들에게 힘이 되었고, 나도 여기까지 왔노라. 모두들 영원하라. 그리고 축복만 가득하여라. 동지여. style="FILTER: alpha(opacity=100, style=2, finishopacity=0)" 돈/낙동강 사랑 2010.05.10
가덕도 연대봉(0418) 왼쪽 희미하게 보이는 곳이 거제도, 오른쪽 부산에서 거제도 가는 거가교, 아래쪽에 바다에서 나오는 터널이 보인다. 부산 신항(차 속에서) 산행 입구 포장마차 앞에서 만져달라길레, 글쎄? 늦동이 볼 수 있었까. 비슬산 갔다오면 기필코.... 산에서는 막걸리, 뒷풀이는 소주가 제격? 도다리 세꼬시가 입.. 돈/낙동강 사랑 2010.04.19
부산 중앙민주공원(0409) 태양광 가로등 내려오다가 아주머니가 뭐 사라고 외치는 데 알아들을 수 없음(해초 사~~~),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옛날을 생각나게 했다. 돈/낙동강 사랑 2010.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