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청보리 태안 - 원북간 604번 지방도로(5월 25일 18:00 촬영) 태안 - 원북간 604번 지방도로(날씨흐림, 5월 18일 15:00 촬영) 망명 봄/태안 여울 2013.05.19
신두리 해수욕장(0517) 5월 17일 퇴근하면서, OH공사 12일차 !! 17시에 퇴근한다. 석가탄신일 연휴 3일. 태안반도는 오토캠핑으로 텐트천국이다. 솔숲인지 텐트 속에 숲이 있는지 정도다. 신두리, 가족 연인 품어안아 웃음넘치는 힐링이다. 활기차다. 살아 숨쉬는 생명이 꿈틀거리는 신두리 해안사구 바람에 실려와 .. 봄/태안 여울 2013.05.18
2013년 봄!!!(2013.05.01)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일이다. 봄볕 쨍쨍! 구름 한 점 없는 푸르른 하늘을 이고 서산 팔봉산, 2봉, 3봉, 4봉, 5봉, 6봉, 7봉 바위에 몸을 맡기고 마음 풀어 헤쳐 휘감아 도는 봄 바람에 입맞춤을 해본다. 2013년 봄이 왔다. 그러나 아직 내 마음 속에도 봄이 왔는지는 반문하지 않을 수 없다. 지.. 봄/오는가? 2013.05.02
금화 한마음 행사(0406) 2012년 3월 30일 한국서부발전 정년퇴임후 동년 4월 1일 금화 PSC(주) 상무이사(현장소장)로 입사하여 처음 시행된 가족동반 공식 행사로 한마음, 단합의 의미가 있다. 다소 기획 짜임새가 미흡하지만 여건이 허락하는 범위에서는 최선이었다고 생각한다. 조그마한 것에 매우 즐거워 하는 순.. 봄/오는가? 2013.04.08
청산은 나를 보고 [청산은 나를 보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헌데세월은 바람같이 간 것 같은데물같이 바람같이 살았는지는 의문?지나온 시간을 예쁘게 그저 미화시키고 싶은속 마음을 숨길 수 없다.이렇게 후딱 1년이 가버렸다.기억하고 싶지 않은 비계 덩어리 속에서 40일더위와 싸우며 두 달.. 봄/오는가? 2013.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