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생일 축하파티 건강하게 잘 있다가 짱하고 돌아와야 하고, 그 자체가 선물이길 희망한다. 항상 웃는 얼굴로 명랑하게 자라길 바래. https://youtu.be/xWhsuxYv8wI

Keep on growing Keep adding to the goodness and beauty in the world. Keep developing those unique dreams and talents that make you who you are! 계속 성장하라 세계의 정의(선함)와 아름다움을 쌓아라(내것으로 만들어라) 여러분을 있는 그대로 만드는 그런 독특한 꿈과 재능을 계속 발전시켜라! 세상에서 선함과 아름다움을 배워 내것으로 만들고, 내가 누구인지를 세상에 알리는 나만의 꿈을 키우고, 내가 좋아하고 제일 잘하는 재능을 찾아 계속 발전시킬 것이다! 병희가 언제쯤 이 의미를 받아들일 수 있을까? 창의성을 키워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행도 하고, 게임도 하고, 오락도 해야 한다. 책 속에 있..

하남에서 유치원 다니고 영어학원 다니다가 갔는데, 낯선 외국에다가 또 생판 모르는 애들하고 첫 대면하는데 어색한 거는 당연하지. 잘 적응할거야. 견디어낼거고. 최병희 믿는다. 화이팅하자 아자아자. 1월 11일 저녁 8시(상해 7시)에 병희 병일이와 영상통화를 했다. 작년 11월 19일 출국했으니까 두 달이 되어 간다. 그리고 2주간 호텔 격리 후 합류, 지난 주 첫 등교했는데 병희가 잘 적응한 것 같다. 말하는 것도 그렇고 표정도 밝아보인다. 먹는 것도 잘 먹어서 성장하는 것 같고, 학교에서 친구 사귀는 것도 병희 애기로는 좋아 보인다. 돌아올 때는 그 자체가 선물이었으면 희망한다.

병희 병일, 표정이 많이 밝아졌다. 그 사이에 더 성장한 것 같기도 하고. 하여튼 잘 되었다. 최병희 병일 건강하게 잘 있다가 돌아오고, 병희는 할아버지랑 손가락 걸고 약속한 것 기억하기 바란다.

* 11월 16일 이삿짐 출발, 한달 후 상해 도착예정, 12월 9일 이싯짐 도착(학교 근처로 이사예정) * 병희 중국 국제학교 입학준비 * 11월 19일 13시 55분 인천공항 이륙, 9시 30분에 공항 도착예정 * 11월 16일 9시부터 포장 시작 , 콘테이너에 짐 운반, 15시 30분 콘테이너 출발 * 16:30 방 내부 정리 및 관리실, 부동산 업무 종료 * 16: 40 하남 출발 19:30 안중도착 최병희 병일 중국 가서 잘 적응하고 할아버지와 손가락 걸고 한 약속 잘 기억하길 바란다. 와우 최병일, 대단하다. 병희 외삼촌이 와서 이사짐도 도와주고 16일, 오늘 인천으로 같이 가서 내일 병원 코로나 검사도 픽업 동행하고, 19일 인천공항 픽업도 해야하고, 감사해서 저녁에 사촌하고 만나면 치킨파티..

* 10월 26일 하남 갔다가 인서 돌잔치에 pick up , 10/27 돌잔치 참석 * 병희네 중국 생활 준비 : 비자사진 촬영, 병원 건강검진, 주민등록전출입, 집 전세 월세 2021.10.28 헬로윈 병희 병일 "치킨 댄스" 파티

2021.10.15 3일만에 성공, 토요일은 혼자출발 연습했으나 시간이 더 필요함 2021.10.17 아침 출발전 팽이돌리기, 요즈음 놀이 대세이다. 2021.10.15